미스트롯 포 유,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황가람 첫 트롯 무대 공개

 



TV조선의 ‘미스트롯 포 유’가 이번 주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본선 무대를 이어간다. 예선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참가자들이 본선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특히 황가람과 윤윤서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 유’에서는 지난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음원 미존(미친 존재감)’ 팀의 본선 대결이 공개된다. 윤윤서와 황가람은 예선에서 보여준 기세를 이어가며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황가람, 윤윤서와 함께 첫 트롯 무대 도전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 중 하나는 황가람의 첫 트롯 무대다.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대표곡 ‘무시로’를 선곡했다. 그동안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던 황가람이 정통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어떤 해석을 선보일지가 관심사다.

특히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김용빈은 황가람을 두고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단순한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황가람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기존 장르에서 활동하던 가수가 트롯의 창법과 표현을 익혔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다.

윤윤서, ‘비비각시’로 다시 한번 존재감 증명

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를 선택해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윤서는 예선에서부터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본선에서도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얼마나 뚜렷하게 만들어낼지가 중요하다.

김용빈 역시 윤윤서의 무대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어떤 노래를 가져와도 자신의 색대로 부른다”며 “나도 본받고 싶다”고 찬사를 보냈다.

가수가 다양한 장르와 곡을 소화할 때 중요한 것은 원곡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해석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담아내느냐는 점이다. 윤윤서는 이러한 부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참가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비비각시’ 무대에서도 윤윤서 특유의 해석과 표현력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이어진다.

‘음원 미존’ 팀, 본선에서도 상승세 이어갈까

‘음원 미존’ 팀은 지난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본선은 예선과 달리 참가자들의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더욱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따라서 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본선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런 점에서 윤윤서와 황가람이 이번 본선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는 ‘미스트롯 포 유’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황가람은 이번 무대가 첫 트롯 도전인 만큼 기존 팬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반면 윤윤서는 이미 예선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인정받은 만큼 그 흐름을 본선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무시로’와 윤윤서의 ‘비비각시’가 각각 어떤 분위기의 무대로 완성될지 기대를 모은다.



4주 만에 돌아온 길려원, ‘아씨’로 정통 트롯 도전

이번 방송에서는 4주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길려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를 선택해 정통 트롯의 매력을 선보인다. ‘아씨’는 이미자의 대표적인 곡 가운데 하나로, 곡이 가진 정서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노래다.

따라서 길려원이 이 곡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오랜만에 본선 무대에 등장하는 만큼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끈다. 정통 트롯의 감성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살려낼 수 있는지가 무대의 완성도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스트롯 포 유’에서 볼 만한 포인트

1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 유’의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에서는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참가자들의 무대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황가람은 처음 도전하는 트롯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장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윤윤서는 다양한 곡을 자신의 색깔로 만들어내는 강점을 다시 한번 증명할지가 핵심이다.

여기에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를 통해 정통 트롯의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예선 1위를 차지한 ‘음원 미존’ 팀이 본선에서도 강력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각 참가자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미스트롯 포 유’ 10일 방송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음원 미존’ 팀의 윤윤서와 황가람이 다시 무대에 오르고, 황가람은 처음으로 트롯에 도전해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보인다.

윤윤서는 ‘비비각시’로 자신만의 색깔을 이어가며, 4주 만에 본선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과연 예선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참가자들이 본선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무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FAQ

Q. ‘미스트롯 포 유’는 언제 방송되나요?

TV조선 ‘미스트롯 포 유’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Q. 황가람은 이번 방송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나요?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첫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Q. 윤윤서는 어떤 곡을 선보이나요?

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를 통해 본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