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272화에서는 낮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출연자들의 속마음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밤 데이트,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가 그려졌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 사람에게 마음을 정한 출연자와 아직 여러 사람을 알아보고 있는 출연자가 확연하게 나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영숙과 광수의 대화가 이어지면서 후반부에는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밤 데이트에서는 남녀가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상대를 선택하면서 예상과 다른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단순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상대를 선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낮 데이트 후 영자와 광수의 관계
낮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광수와 영자를 둘러싸고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영자는 현숙과 대화를 나누면서 광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영자에게 광수는 이성적으로 강하게 끌리는 상대라기보다는 귀여운 남동생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영자의 생각은 광수가 영자에게 보이는 관심과는 조금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선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선택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을 갖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편 출연자들은 정해진 데이트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이 궁금했던 사람을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숙 역시 광수와 1대1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광수와 영숙,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
광수와 영숙은 서로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숙은 광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좀 더 정리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고, 광수 역시 자기소개를 다시 생각하면서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정리해보겠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데이트 상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려는 과정이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이후 영숙은 상철에게도 대화를 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한편 상철은 여러 차례 선택에서 원하는 상대와 연결되지 않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계속해서 대화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스스로도 현재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영수는 광수와 영철에게 종교 이야기를 꺼냈다
영수는 광수와 영철을 데려다 놓고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종교가 단순한 개인의 관심사를 넘어 출연자들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대화 주제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전제로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종교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여러 차례 이야기됐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저녁 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신혼부부 콘셉트로 진행된 밤 데이트
이번 밤 데이트는 기존 데이트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남자들이 방에 있는 상태에서 여자들이 원하는 상대를 선택해 방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처럼 데이트한다는 콘셉트가 적용되면서 평소보다 생활적인 대화와 행동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선택 결과도 흥미로웠습니다.
현숙은 광수를 선택했고, 옥순은 영수를 선택했습니다. 영자는 영수를 선택했으며, 순자는 영호를 선택했습니다.
정숙은 영철을 선택했습니다.
영숙은 영식을 선택했습니다.
한편 광수는 영자를 원했지만 영자는 영수를 선택하면서 선택이 엇갈렸습니다.
옥순과 영자의 경우 상대에게 강한 호감이 있어서라기보다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목적이 컸습니다.
영숙은 영식을 선택한 뒤 이전보다 영식에게 마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상철은 원하는 상대와 연결되지 못하면서 결국 혼자 식사하는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영호와 순자, 결혼 후 호칭에 대한 이야기
영호와 순자의 데이트에서는 결혼 후 서로 어떤 말투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계속 존댓말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반말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비교적 현실적인 주제였습니다.
두 사람은 반말을 선택했습니다.
신혼부부 콘셉트의 데이트였던 만큼 단순한 호감 확인을 넘어 결혼 후 생활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했습니다.
영식과 영숙, 달라진 분위기
이번 방송에서 비교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조합 중 하나는 영식과 영숙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숙은 지금까지 여러 사람을 선택해 알아봤지만, 영식은 자신만을 선택해왔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영식은 식사를 준비한 뒤 설거지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데이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활적인 모습을 보여준 셈입니다.
영식 역시 영숙에게 앞으로는 영숙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영숙 역시 영식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전과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영철과 정숙, 조용했던 라면 데이트
영철과 정숙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다른 조합에 비해 대화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각자 자신의 일을 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큰 감정 표현도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영철은 영숙보다 정숙에게 마음이 더 커지고 있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숙의 입장은 조금 달랐습니다.
정숙은 영철과 함께 있는 동안 특별한 설렘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서로가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더라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의 온도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장면이었습니다.
광수와 현숙, 서로 다른 감정 확인
광수와 현숙의 데이트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는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현숙은 자신이 광수를 첫인상 선택에서 선택했는데 광수가 다른 사람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광수는 현숙에게 이성적으로 끌리는 부분이 크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분위기는 다소 조용했습니다.
이후 현숙은 광수에게 방송댄스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현숙 역시 광수에게 이성적인 끌림이 크지 않다는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지만 데이트를 통해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게 된 셈입니다.
영수·영자·옥순, 세 사람이 함께한 데이트
영수와 영자, 옥순은 함께 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영수는 라면을 끓이는 과정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휴대전화의 AI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라면을 만들어보려는 모습도 등장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세 사람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영수는 음료를 여러 개 마시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고, 라면을 먹은 뒤에도 과자를 먹었습니다.
세 사람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수의 독특한 행동과 성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특히 옥순과 영자는 영수의 행동을 보고 독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자들의 오해가 만들어낸 또 다른 긴장감
이번 방송에서는 출연자들 사이에서 오해가 생기는 과정도 등장했습니다.
특히 높은 목소리와 큰 데시벨 때문에 실제 상황과 다르게 전달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를 두고 출연자들이 서로 다른 해석을 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또 다른 '3차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광수는 자신이 보기에는 3차전이 없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은 상황을 직접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광수는 정숙이 이불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정숙에 대한 자신의 마음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수와 옥순, 낮과 밤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하다
광수와 옥순도 따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두 사람은 낮 데이트와 밤 데이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성적으로 크게 끌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이 확실하게 한 사람에게 향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런 광수의 상황은 이후 영숙과의 대화에서 다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영수와 영자, 그리고 옥순의 대화
영수는 영자와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종교 문제로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영수는 인간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영수와 옥순의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옥순은 영식에 대해 자신이 크게 끌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영수 역시 옥순과 영자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상대와 대화를 나누면서 각자의 선택 기준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과정이었습니다.
5일 차 아침, 현숙의 부대찌개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덧 5일 차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아침에는 현숙이 직접 부대찌개를 만들었습니다.
출연자들은 현숙이 만든 부대찌개를 함께 먹었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음식을 먹는 모습이 등장하면서 출연자들의 생활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데이트나 선택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시 가까워지는 광수와 영숙
5일 차 아침에는 광수가 영숙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영숙은 광수에게 자신이 광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광수는 영숙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인터뷰에서는 이성적으로 크게 끌리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했던 광수였지만, 영숙과의 대화를 거치면서 호감이 생기는 모습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번 272화 후반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관계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숙 역시 영식과의 관계를 알아가는 동시에 광수에게도 관심을 표현하면서 다음 선택을 앞두고 여러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272화에서 달라진 관계 정리
이번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관계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영숙은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마음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광수에게도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광수 역시 여러 사람을 알아보던 상황에서 영숙의 적극적인 표현을 통해 새로운 호감이 생겼습니다.
영철은 정숙에게 마음이 더 커졌다고 밝혔지만 정숙은 특별한 설렘을 느끼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숙과 광수 역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면서 이성적인 끌림이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영자와 옥순은 영수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를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국 272화는 최종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동시에, 오히려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 가능성도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마무리
〈나는 SOLO〉 272화에서는 낮 데이트 이후 이어진 자유로운 대화부터 신혼부부 콘셉트의 밤 데이트, 5일 차 아침까지 출연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숙과 광수의 관계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광수는 초반에는 이성적으로 크게 끌리는 상대가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영숙이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영식과 영숙 역시 서로를 알아가고 있어 앞으로 영숙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갖게 합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이 걸린 게임과 최종선택이 예정되어 있어 각 출연자의 마지막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FAQ
Q. 나는 SOLO 272화는 언제 방송됐나요?
A. 272화는 9월 23일 방송됐으며, 낮 데이트 이후의 대화와 밤 데이트, 5일 차 아침까지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Q. 272화에서 영숙은 누구와 데이트했나요?
A. 밤 데이트에서는 영식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광수와도 따로 대화를 나눴으며, 광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Q. 광수는 272화에서 누구에게 관심을 보였나요?
A. 광수는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반부에는 영숙이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 영숙에게 호감이 생기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Q.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오나요?
A. 다음 방송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을 놓고 게임이 진행되며, 이후 최종선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