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시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반가워할 만한 무대가 찾아온다. TV조선은 18일 밤 10시 음악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7080 추억여행’ 특집으로 꾸며진다.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들의 명곡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순한 노래 대결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의 룰렛보다 한층 변수가 커진 ‘지옥의 룰렛’이 등장하면서 출연자들의 황금별 경쟁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특히 매 라운드 승자가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황금별이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 현재 황금별 5개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춘길이 새로운 규칙 속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7080 명곡으로 꾸며지는 추억여행
이번 ‘금타는 금요일’의 핵심은 7080 추억여행이다.
7080 음악은 특정 세대에게 단순한 유행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학창 시절이나 젊은 시절에 들었던 노래가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방송에서 등장하면 당시의 기억과 함께 음악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 특집에서는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시대를 대표했던 가수들의 명곡이 소개될 예정이다.
각 가수의 음악은 분위기와 창법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트로트부터 서정적인 발라드까지 다양한 색깔의 노래를 출연자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익숙한 노래를 새로운 편곡과 다른 가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원곡을 기억하는 시청자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비교적 젊은 시청자에게는 과거 명곡을 새롭게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존 룰렛보다 변수가 커진 ‘지옥의 룰렛’
이번 방송에서 음악 무대만큼 눈길을 끄는 부분은 룰렛 규칙의 변화다.
기존 ‘운명의 룰렛’에서는 100점을 받은 멤버가 룰렛을 돌리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각 라운드의 승자에게 룰렛을 돌릴 기회가 주어진다.
이 차이는 황금별 경쟁의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요소다.
룰렛 결과에 따라 황금별을 추가로 얻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금까지 확보한 별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래 대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출연자가 반드시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다양한 효과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멤버 전원에게 별을 주는 ‘잭팟’
룰렛 결과에 따라 모든 멤버가 황금별을 받을 수 있는 ‘잭팟’이 등장한다.
개인전 성격이 강했던 황금별 경쟁에서 전체 출연자에게 별이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순위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모두의 별을 빼앗는 ‘폭탄’
반대로 ‘폭탄’은 모든 멤버의 별을 하나씩 빼앗는 결과를 가져온다.
현재 별이 많은 출연자와 적은 출연자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존 순위에 따라 체감되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보유 별이 사라지는 ‘초기화’
가장 긴장감을 높이는 결과는 ‘초기화’다.
보유하고 있던 황금별이 모두 사라지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많은 별을 확보한 출연자에게는 특히 큰 변수가 된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춘길 역시 이러한 새로운 규칙을 듣고 “동의 안 한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성훈이 “동의 안 하면 여기서 하차”라고 받아치면서 현장에서는 웃음이 이어졌다는 것이 방송의 또 다른 포인트다.
황금별 5개 춘길, 선두 지킬 수 있을까
현재 황금별 5개로 단독 선두에 있는 춘길에게 이번 방송은 중요한 경쟁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룰렛이라는 별도의 변수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선두가 계속해서 라운드 승리를 거두더라도 룰렛 결과에 따라 보유한 별의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뒤처져 있던 멤버가 룰렛을 통해 순위를 좁히는 상황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특집에서는 단순히 누가 노래를 잘했는지만 보는 것보다 라운드 결과와 황금별의 변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방송 초반과 후반의 순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 메기 싱어’는 누구일까
이번 7080 특집에는 ‘수퍼 메기 싱어’도 등장한다.
‘메기’라는 표현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기존 참가자들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강력한 참가자를 가리키는 방식으로 사용되곤 한다.
이번 방송에서도 톱10의 황금별 경쟁을 흔들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할 예정이다.
김성주는 해당 인물을 소개하면서 ‘7080의 대명사’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현장에서는 조용필과 이문세 등의 이름이 후보로 거론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다만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7080 명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특집인 만큼 해당 인물이 어떤 노래를 선택하고 기존 출연자들과 어떤 방식으로 무대를 꾸밀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주목할 부분
이번 방송을 정리하면 크게 세 가지를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7080 명곡 무대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노래를 새로운 출연자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지옥의 룰렛이다. 매 라운드 승자에게 룰렛 기회가 주어지면서 황금별의 순위가 예상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세 번째는 수퍼 메기 싱어의 등장이다. 기존 톱10의 경쟁에 새로운 변수가 추가되는 만큼 정체와 무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음악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원곡과 경연 무대를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마무리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의 이번 방송은 7080 명곡과 황금별 경쟁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함께 구성된 특집이다.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익숙한 가수들의 명곡을 통해 과거의 음악을 다시 만나는 한편, ‘지옥의 룰렛’이라는 새로운 규칙으로 출연자들의 황금별 경쟁에도 변수가 생긴다.
현재 황금별 5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춘길이 새로운 룰렛 속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그리고 톱10의 경쟁을 흔들 ‘수퍼 메기 싱어’의 정체가 누구일지는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금타는 금요일’ 7080 추억여행 특집은 18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FAQ
Q. ‘금타는 금요일’ 7080 추억여행 특집은 언제 방송되나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7080 추억여행 특집은 18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Q.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가수들의 명곡을 만날 수 있나요?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명곡이 소개될 예정이다.
Q. ‘지옥의 룰렛’은 기존 룰렛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에는 100점을 받은 멤버가 룰렛을 돌렸지만, 이번에는 각 라운드 승자에게 룰렛 기회가 주어진다. 결과에 따라 황금별을 추가로 얻거나 보유한 별을 잃을 수 있다.
Q. ‘수퍼 메기 싱어’는 누구인가요?
방송에서 7080의 대명사로 소개되는 새로운 참가자다. 현장에서는 여러 유명 가수의 이름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정확한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