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방송된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발라드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유튜브로 기타를 독학한 중학생 김하율부터 연세대학교 성악과에 재학 중인 김훈오, 버클리 음대 합격 이력을 가진 신채원까지 각기 다른 음악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한 참가자는 148표를 받은 13세 박진서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충남 당진에서 서울을 오가며 음악을 공부해 온 사연과 노래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10월 19일 방송에 등장한 주요 참가자 8명의 선곡, 개인적인 사연, 1라운드 결과를 정리하고 다음 주 2라운드 데스매치 예고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10월 19일 방송 결과
이번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울린 발라드를 주제로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게 해 준 곡,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가 된 노래 등 선곡의 배경도 다양했습니다.
| 참가자 | 나이 | 선곡 | 득표 및 결과 |
|---|---|---|---|
| 김하율 | 15세 | 김지연 - 찬바람이 불면 | 122표, 합격 |
| 김훈오 | 21세 | 더 클래식 - 마법의 성 | 115표, 합격 |
| 신채원 | 19세 | 양수경 - 그대의 의미 | 117표, 합격 |
| 김태호 | 16세 | 김동률 - 사랑한다 말해도 | 84표, 불합격 |
| 김해림 | 19세 | 노을 - 청혼 | 143표, 합격 |
| 조승범 | 19세 | 이적 - 그때 미처 알지 못했지 | 122표, 합격 |
| 유혜리 | 22세 | 카더가든 -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 130표, 합격 |
| 박진서 | 13세 | 윤미래 -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 | 148표, 합격 |
위 표는 제공된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김하율: 유튜브로 기타를 독학한 15세 참가자
김하율은 기타를 독학하며 음악을 배워 온 중학생 참가자입니다. 전문적인 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튜브 영상을 보며 기타를 익혔으며, 자신의 연주를 담은 영상도 직접 올리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엄마와 네 자매의 추억이 담긴 선곡
김하율이 선택한 노래는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입니다. 이 곡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네 자매와 엄마가 함께 모이면 이 노래를 부르곤 했다는 이야기도 공개됐습니다.
이번 선곡은 단순히 좋아하는 곡을 부르는 것을 넘어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무대에서 다시 떠올리는 선택이었습니다. 기타 연주와 노래를 함께 선보였다는 점에서도 김하율의 음악적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하율은 122표를 받아 1라운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독학으로 쌓아 온 기타 실력과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대되는 참가자입니다.
2. 김훈오: 연세대 성악과 학생이 부른 마법의 성
21세 김훈오는 연세대학교 성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참가자입니다. 부모님 역시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유학 생활 중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김훈오는 어린 시절 7년을 현지에서 보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랜 시간 성악을 접하며 성장한 만큼 정통 성악 스타일의 무대를 예상할 수 있지만, 김훈오는 이번 경연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대중적인 보컬 스타일
김훈오의 선곡은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었습니다. 그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고, 성악을 전공하는 참가자임에도 트렌디한 대중가요 가수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곡을 표현했습니다.
전공에서 익힌 음악적 기초를 바탕으로 대중음악에 도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장르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 주려는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김훈오는 115표를 받아 1라운드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성악과 발라드의 특징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관심을 모읍니다.
3. 신채원: 버클리 음대 합격 이후 선택한 새로운 도전
19세 신채원은 버클리 음악대학에 합격한 참가자입니다. 2026년 9월 입학 예정이었으나 입학을 미룬 상태라고 소개됐습니다.
특히 부모님에게 버클리 음대 지원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오디션을 준비했고, 합격 소식을 전하게 됐다는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머니는 기뻐했지만 아버지는 학비 문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시티팝 플레이리스트에서 발견한 노래
신채원이 선택한 곡은 양수경의 '그대의 의미'입니다. 시티팝에 관심을 갖던 시기에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이 노래를 접했고, 듣다 보니 곡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악을 공부하는 참가자에게 자신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어떤 노래에 끌리는지는 중요한 정체성이 될 수 있습니다. 신채원의 선곡은 자신이 즐겨 듣던 음악과 취향을 경연 무대에 가져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신채원은 117표로 1라운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장르적 색깔과 해석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4. 김태호: 랩에서 발라드로 방향을 바꾼 16세 참가자
김태호는 16세로 한림예고에 재학 중인 참가자입니다. 처음에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어 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홍대에서 열린 랩 사이퍼 배틀에 출전한 경험도 소개됐습니다. 이후 쇼미더머니에서 자신을 뽑아 주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랩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해도로 도전
김태호가 선택한 곡은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해도'였습니다. 랩과 발라드는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이 크게 다른 장르입니다. 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던 참가자가 발라드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김태호는 84표를 받아 100표 기준을 넘지 못했고,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경연 결과는 아쉽지만, 한 번의 무대가 참가자의 모든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어울리는 음악적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찾아갈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합니다.
5. 김해림: 뽀글머리와 기타 연주로 시선을 끈 참가자
19세 김해림은 독특한 뽀글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래 생머리였지만 파마를 해 보고 싶어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고 소개했습니다.
김해림이 선택한 곡은 노을의 '청혼'입니다.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청혼
'청혼'은 보컬의 감정 전달과 안정적인 가창이 중요한 발라드입니다. 기타 연주를 더하면 반주와 목소리 사이의 균형을 통해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해림은 143표를 받아 1라운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참가자 가운데 높은 득표를 기록한 만큼, 다음 라운드에서 어떤 선곡과 무대 구성을 보여 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6. 조승범: 시즌1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전하다
19세 조승범은 자신을 '우발 재수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 18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력도 공개됐습니다.
조승범은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에 도전했지만 1라운드 직전에 감기에 걸려 무대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무대에 서기도 전에 기회를 놓친 경험이 이번 시즌 재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적의 노래로 얻은 합격
조승범의 선곡은 이적의 '그때 미처 알지 못했지'였습니다. 지나간 시간과 뒤늦게 깨닫는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다시 도전하는 참가자의 사연과 연결해 들을 수 있습니다.
조승범은 122표를 받아 1라운드에 합격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겪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다음 라운드로 나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7. 유혜리: 꿈을 찾기 위해 덴마크로 떠난 22세 참가자
22세 유혜리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해외로 떠났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20세 때 덴마크의 보오 호이스콜레 자유학교에 입학했고,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음악 경연 참가자들의 배경은 다양하지만, 유혜리는 해외에서 생활하며 진로와 꿈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카더가든의 감성을 담은 선곡
유혜리가 선택한 노래는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입니다. 곡의 분위기와 감성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한 노래로, 참가자만의 표현 방식이 무대의 특징이 될 수 있습니다.
유혜리는 130표를 받아 1라운드에 합격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을 탐색해 온 경험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됩니다.
8. 박진서: 13세 최연소 참가자, 148표로 합격
이번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은 참가자는 13세 박진서입니다. 충남 당진에 거주하는 박진서는 음악 공부를 위해 일주일에 세 차례 서울을 오가고 있습니다. 이동 시간은 왕복 약 5시간으로 소개됐습니다.
엄마는 3년째 딸과 함께 이동하며 음악 공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모녀가 단둘이 생활해 왔다는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힘든 시간을 위로한 노래
박진서가 선택한 곡은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입니다. 슬픔을 보내고 행복을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은 곡입니다.
이 노래에는 엄마와 함께 보낸 힘든 시간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서울의 원룸에서 엄마와 생활하며 연습하던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울고 있었을 때, 엄마도 옆에서 함께 울어 주며 위로했다고 합니다.
당시 힘들었던 순간에 위로가 되어 준 노래였기에 경연에서도 이 곡을 선택했다는 설명입니다.
박진서의 선곡에는 음악 공부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녀의 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며 장거리 이동을 이어 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감정과 기억이 노래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148표로 1라운드 합격, 전체 2위 기록
박진서는 이날 148표를 받아 1라운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소개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으며, 13세 최연소 참가자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공된 방송 내용에 따르면 현재 전체 합격자 중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라운드에서도 자신만의 감정 표현과 음악적 개성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다음 주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예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다음 주 방송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예고됐습니다.
1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의 사연과 음악적 개성을 확인했다면, 다음 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일대일 대결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선곡과 보컬의 완성도, 곡을 해석하는 방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높은 득표를 기록한 박진서와 김해림이 좋은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을지, 성악을 전공한 김훈오와 기타를 독학한 김하율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대결 상대와 결과는 공개된 예고 내용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 그리고 대결 결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10월 19일 방송에서 가장 높은 표를 받은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제공된 방송 내용 기준으로 박진서가 148표를 받아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박진서는 13세 최연소 참가자로 소개됐으며, 엄마와 함께 당진에서 서울을 오가며 음악 공부를 이어 온 사연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1라운드에서 탈락한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김태호가 84표를 받아 100표 기준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김태호는 랩에서 발라드로 음악적 방향을 바꾸게 된 과정과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해도'를 선택한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다음 주 방송에서는 무엇이 진행되나요?
다음 주에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예고됐습니다. 참가자들이 일대일 대결을 통해 경쟁하는 만큼 새로운 선곡과 무대 해석, 대결 결과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마무리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10월 19일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음악적 배경과 개인적인 사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하율은 가족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선택했고, 김훈오는 성악 전공자로서 대중적인 발라드에 도전했습니다. 신채원은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선곡에 반영했으며, 조승범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148표를 받은 박진서는 엄마와 함께 음악 공부를 이어 온 시간과 노래에 얽힌 기억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해림 역시 143표로 합격하며 높은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이 어떤 노래로 다시 무대에 오를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누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